'초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보운전'을 가장 많이 떠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노란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였었나요? 예전에 제가 처음으로 면허를 딸땐 6개월인가 1년동안 색깔과 크기를 정해진 규격으로 차에 붙이고 다니는게 의무였었죠.
그런데 요즘은 그런 강제성은 없어진 듯합니다. 1,000Km 혹은 5,000km 주행할때까지만 붙이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초보운전'을 붙이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들 피해서 다니니 좋다라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어제 면허를 땄는데 '초보운전'을 붙이고 다니면 남들이 나를 깔본다라고 하면서 안붙이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십니다.(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은 3년째 '초보운전'을 붙이고 다니고 계십니다 ㅎ)
크기와 모양도 제각기 이고 직접 디자인을 해서 붙이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ㅎ
스팀잇 저의 소개글은 '스팀 초보입니당~' 입니다.
운전할 때도 '초보운전'을 정말 정해기 기간(6개월 인지 1년인지) 동안 붙이고 다녔던 저였기에 이 소개글을 6개월만 쓰자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본인 계정뒤에 괄호안에 숫자가 명성도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명성도 60까지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말 스팀잇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정말 매일 많이 배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글을 썼는데, 이러한 소개글을 쓰고 있는 분들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살짝 고민입니다. 이젠 소개글 좀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