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SCT 가격이 떨어지고, 후자는 가격이 유지되거나 더 오릅니다.
차이라고는 원화로 바꾸느냐 그냥 SCT로 결제하느냐 정도인데... 밥 사먹으려고 SCT를 팔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SCT -> 원화 -> 밥.
밥 먹고 SCT로 결제하면 SCT를 원화로 바꾸기 위해 매도할 필요가 없으므로 SCT의 가격은 최소한 떨어지지 않습니다.
금은 가치의 저장 수단입니다. 화폐는 교환 수단이기도 합니다. 교환수단으로 기능하는 것 자체가 안정적인 시세 상승을 담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 많은 간편결제 수단이 피튀기게 경쟁하는 이유 중 일부를 엿본듯한 느낌입니다.
부대찌개를 먹으며 든 생각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