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많은 스팀코인판에 접속해서 드디어 글을 써 보네요. 스팀잇과 구조는 같지만 파란색 로고가 산뜻해서 색다른 분위기를 줍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고 그냥 사용해 본 이야기들 가볍게 하겠습니다.
스팀
우리의 스팀. 대부분 스팀잇을 쓰기 때문에 전송해 본 적이 있을테고 빠르다는 것도 잘 알 겁니다. 전송시켜 놓고 살짝 딴 거 하면 몇분 내로 완료되죠. 체감상 3분 이내인 것 같습니다. 거래소로 전송할 때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 빠른 느낌입니다.비트코인
이오스 계정 만들 때 비용 지불 차 비트코인을 전송해 본 적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스팀에 비하면 아주~ 아주 느립니다. 전송시켜 놓고 라면 끓여서 먹고 나면 전송 완료된 느낌이랄까요. 느린 건 괜찮은데 바로 확인이 안 되면 제대로 전송은 되는 건지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불안감이 문제인 거 같아요.대시
클라우드 마이닝 사이트인 Eobot에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대시를 써 본 적이 있습니다. 블록트레이드를 통해 스팀을 대시로 바꿔 전송한 적도 있고요. 비트코인에 비하면 Dash라는 이름에 걸맞게 빠릅니다. 한 15분 정도면 전송 완료되는 체감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대시를 쓸 당시 전 이미 스팀을 전송해 본 사람이었습니다. 얘넨 Dash라는 이름을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이오스
빠릅니다. 스팀처럼 빠릅니다. 역시 DPos(위임지분증명) 방식이라 그런지 비슷하네요.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오스가 강조한 것이 미칠듯한 전송속도였죠. 이오스 나이츠 같은 게임 댑도 처리 속도가 빨라서 지연이 없습니다. 블록체인 아닌 일반적인 게임 같은 느낌을 주죠. 다만 디도스 같이 네트워크 마비될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모네로
거래소에서 거래소로만 보내 봤는데 대시랑 비슷비슷한 거 같습니다. 체감 15분?
뭐, 이렇습니다. 급할 일 아니면 속도야 괜찮은데 확인이 안 되면 잘 가고 있나 불안한게 좀 그렇네요. 블록 들여다 보면서 컨펌나는 과정 보면 되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거 들여다 봐도 왜 이리 불안할까요? ㅎㅎ 지갑 주소들도 길어서 오타는 없는지 조마조마할 때도 있고요. 암호화폐 대중화에는 이래저래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