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남자들만 좋아하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이야기 자체는 매우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스토리에서 오는 영화의 감동은 이 영화엔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경주를 담아낸 영상과 사운드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돈 값어치를 하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경주 화면에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고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듯한 느낌.
전형적인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에겐 해피엔딩이었을지도 모르는 결말
엘사의 전성기에 개봉하여 개봉관이 많지 않고 금방 내려질 것 같지만
사운드가 좀 좋은 신형(?) 영화관에서 감상하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