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gago입니다!
벌써 10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왠지 지난 그 어떤 해보다도 가장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해인 것 같아요. 시간, 요일감각도 없어진지 오래,, 어릴 때는 그렇게나 하루가 길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하루가 점점 짧아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들었던 말로는 나이가 많아질 수록 더 많은 일을 해서 그만큼 짧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확실히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서 공부량부터 여러가지 하는 게 더 많았고 그만큼 더 짧았던 것 같아요. 대학교에 들어와서 부터는 이제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교내 동아리부터 대외 활동, 봉사, 여행 등 더 많은 활동에 시간이 1주일 단위로 훅 훅 지나가네요 ㅋㅋ;;
이처럼 평소엔 되게 빠르게 지나가는데, 반대로 매우 길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저에겐 그런 날이 여행을 갔을 때 인데요, 일정이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 밖에 안되어도 밤에 숙소에 돌아와서 아침에 있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마치 전날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덕분일지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였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끄적여 보았는데,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질문은 두 가지 입니다!
- 여러분은 언제 하루가 가장 길다고 느꼈나요?
-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하루에 집중하는 방법, 또는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