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스판호 출항한지 4일째 되는 날입니다. sct 첫 보상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죠.
많이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저 19호 SCT 큐레이터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제 본 계정은 이구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스팀잇 가입한지 1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20명의 큐레이터 중 유일하게 해외 거주 한국인 큐레이터 입니다.
오늘 운영자님 포스팅 글에서 저희 큐레이터들을 멋진 제복을 입은 항해사 라고 표현 하셨는데 저 자신만 놓고 보았을때 저는 3등 항해사 입니다.
코인,블록체인, 투자 분야에 관심만 있고 정말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과연 큐레이터 임무 수행을 잘 할수 있을까 하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sct 운영자 분과 일대일 상담후에 큐레이터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스팀 코인판에 글 쓰시는 작가님들이 다 전문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많은분들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큐레이팅 규칙은 특별한 거 없습니다.
암호화폐, 블록체인, 투자 분야에서 정말 일반인(저 같은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 있게 포스팅 하신 분들께 보팅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더 어려운 일일까요?)
한가지 더, 제가 한국과 7시간 시차가 있는 곳(한국 보다 7시간 늦음)에 살기 때문에 제가 큐레이션 하는 시간은 주로 한국에 계신 분들이 깊은 잠에 드는 시간대가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스판호를 타고 멋진 항해를 하실 준비는 되어 있으신가요? 지금은 제가 비록 3등 항해사지만 양질의 글들을 읽고 2등 항해사, 더 나아가 1등 항해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즐기면서 큐레이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