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마켓에 등장한 합격쌀
무농약에 유기질 특수비료를 사용한 쌀이고 조금 늦으면 품절이 될것같은 불안감에 어제 오후 부랴부랴 광목포대 8kg 합격쌀을 스팀으로 주문했다
오늘 오전 치과 진료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도 안됐는데 문앞에 택배박스가 놓여 있었다
쌀이 이렇게 빨리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기에 어디서 온 택배인가 확인하는 순간 합격쌀이 아닌가?
주문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도착하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기쁜 마음에 빨리 박스를 개봉하고 싶은 마음뿐
칼로 박스 테잎을 제거해야 했으나 급한 마음에 테잎을 북북 뜯어냈다
예쁜 에코백 안에 광목자루가 들어있었는데 뭔가 아주 구수한 향이 스믈스물 올라온다
밥이아닌 쌀에서 이런 구수한 향기가 난다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순간이었다
"야~ 너도 한번 쌀에서 나는 고소한 냄새 맡아봐야 혀."
이런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고 이 포스팅의 내용에 격하게 공감하며 이 구매 후기를 올리는 중이다
아내에게 빨리 밥을 지어달라 요청했지만 아침에 밥을 했기때문에 밥통이 꽉 차있다고 한다
음... 맛이 아주 궁금하지만 내일쯤이나 밥맛을 볼수 있을것 같아 빠른 배송의 효과가 반감되는듯 하여 무척 아쉽다
내일 먹을 합격쌀 밥맛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
짠마켓, 그리고 aaa마켓등 최근 시도되고 있는 kr내의 활동들에 감사하며 응원을 보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