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에 놀란 가슴이 아직 진정되지 않고 있는 입니다. 처음에 쓴 것 처럼, 감이 딱 왔는지라 글생산이 매우 의미 있다는 걸 알지만, 사실 코인에 관해 의외로 아는게 별로 없어서 뭔가 쓸만 한 내용도 없는 상황입니다. 3일 페이아웃에 50% 큐레이팅 보상이 어느정도 될지 가장 궁금했던터에 글쓰고 받은 보상으로 열심히 스테이킹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와서 보니 매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물량이 없는터라 단 하나도 구매를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던 차에 글을 써서 첫보상을 받았습니다. 180여개. 일단 갯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이킹 하고 나서 그 무렵이 다들 페이아웃 기간이라 막 풀리기 시작하더군요. 어제인가요? 글을 하나 더 쓰고 보팅을 해보니 가치가 꿈쩍도 안합니다. 구매하려고 들고 들어왔던 스팀P 약 700. 풀리는 족족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100까지 스테이킹 했는데도 꿈쩍도 않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깨끗한(?) 공간에 첫 보팅을 해보니... 0.000... 유지 헐... 1.100으로도 부족하단 말인가!!! 연어님께 여쭤봤더니 바로 올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봇이 와서 올려준다는군요. 이상하게 스팀잇과 관련된 건 금방 감이 옵니다. 또 감이 왔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차분하게 기다리라고 안내해 주셨군요 ^^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아까 보팅해둔 곳에 무려 5가 올라갔습니다. 물론 아직 저 말고는 보팅한 사람이 없습니다.
5.08이 찍혔습니다. 우앙~ 제 대댓글에 찍어 봤지만 역시 꼼짝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곧 올거란걸 압니다. 새로고침을 미친듯이 하며 기다립니다. 약 1분 정도...?
아하~ 왔어요왔어요 보팅이 왔어요~~
그새 파워가 좀 떨어진 모양입니다. 4.95가 찍혔습니다. 기분 좋은 초기 순환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전 탈탈 털어서 SCT더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