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가상화폐 제도권 진입 '확정'…"1년 후 법 시행"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암호화폐를 제도권에 진입시키고 있습니다
이름도 '가상통화'에서 '암호자산'으로 제대로 바뀌죠
누구처럼 증표니 뭐니 하는게 아니라요
거기에 4배 마진거래도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이제 완전 금융상품이 되는 것이죠.
은행권에 압력을 넣어 신규계좌 증설을 막고
거래소 계좌들도 박살내고 있는
한국정부랑 매우 대비되는 점입니다.
하지만 한편
일본의 발빠른 대응은 블루오션의 뱃길이
점점 닫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거칠고도 위험천만한 바다에 있지만
어쨌든 기회의 땅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안전하고 찌질한 멸치양식이 아니라
죽이되든 밥이되든 야생 고래잡이죠.
대기업들의 진입, 시장의 성숙, 그리고 제도권의 진입
이것들은 위험이 감소하고 안정성이 증가하는 좋은일 같지만
그와 비례해 수익도 감소함을 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가 본격적으로 숟가락 얹기
시작함으로 감소한 수익마저 한입줘야합니다.
당장 일본의 암호화폐 세금이
어마무시합니다.
최소 15%, 최대 55%로 암호화폐 거래에서부터
채굴까지 적용되죠.
수익난 금액에 대해서만 떼는거긴하지만
최종 금액이 아니라 1년단위로 수익에 대한 납부라
작년 10토막 나고 올해 2배 오르면 칼같이 뜯깁니다
우린 그런면에서 아직 괜찮을거 같지만
양심리스로 무장한 정치인들이
일본정부가 한입충이 되어 '꺼어어억' 하고 있는거 보고
가만 있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점심메뉴 정하는 것보다 쉽게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 바꾸고 다 뜯어갈겁니다.
안그래도 세금을 워낙 여기저기 뜯어서
더이상 붙일 명목도 없는데 정정당당히 폭력행사하고
뜯어갈 수 있는 최고의 흑우 맛집에 들리지 않을리가 없죠
그러므로
여러번 말하지만 이게 정말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별님 달님..
기회가 가기전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