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엔 아무일도 없어서 아내랑 동네산책을 했어요.추울 줄 알았는데 햇빛이 따뜻합니다.
아파트를 나서서 동네를 가로지르는 개울가를 지날땐 갈대숲과 물속에 작은 물고기들이 반겨줍니다.
조금 걷다보면 넓은 습지가 나옵니다.아파트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요.
조금 더 개울을 따라 걷다보니 시계가 보입니다.울 동네엔 공원이 많은데 모든 공원에 설치되어 있진 않지만 요런 시계 조형물이 많이 있어요.
개울끝에 작은 산이 있어 산책로 따라 올라가보니 못봤던 야외공연장도 보이네요.큰 멍멍이 친구도 만났어요~^^
산길을 따라 내려오면 다시 아파트들이 쭈욱 보이네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