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고다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사고다의 오픈과 함께 꽤나 관심을 가졌던 한 명의 유저 입니다만, 요즘은 관리가 잘 안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그저께 기프트콘 otc 교환에 대한 재고 글을 올렸음에도 여전히 유저들의 반응은 없습니다.
그럼 지금 남아있는 유저들이 사고다를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 sago.sct 의 sct 보팅을 받기 위함
- 기프트콘 otc 교환을 위함
- 글 작성 편함과 댓글풀로 인한 소통
제가 내릴 수 있는 판단은 단순히 세 가지 입니다.
그 중 기피트콘 otc 교환에 유저들의 냉랭한 반응과 글 작성에 대한 자유도를 스팀짱과 비교해보자면 이유는 sct 보팅을 받기 위함이라고 좁혀지게 됩니다.
기프트콘 재고 소진을 위해 기존에 교환했던 유저들에게 1인 2매 교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의견과 swap 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 했음에도 여전히 어떠한 대응도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들어 운영진의 부재가 크게 느껴집니다.
이는 전에 글에서도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시험기간이 겹쳐서 그럴 것이라 이해하고 넘겼고 지금쯤 다시 생각해보면 생각한 방향성과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기에 약간의 패닉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큐레이터들은 활동하는가요?
17 개의 계정이 큐레이터로 뽑힌 상태입니다.
물론 활동하는 계정도 있지만 활동하지 않는 계정이 거의 대다수이며,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음에도 그대로 방치가 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임대 회수하고 sct.adv에 파워를 올리거나, 사고다에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 권한을 넘겨드리는게 사고다의 발전에도 좋을 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사고다를 이용하는 이유는 sct 보팅을 받기위함이 가장 큽니다.
현재 100 sago를 소각해야 받을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100 sago를 소각하면 페이아웃되는 sago는 절반수준에 달합니다. 대신 sago.sct의 보팅으로 인해 채워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 님의 글에 잘 나와있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relaxkim/qvkhj-sct)
그럼 이 부분을 잘 활용하여 소각해도 남는장사로 만든다면 토큰의 가치는 올라가게 되고, 더 많은 유저들이 sct로 하여금 진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sago.adv의 파워를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사고다를 이용해보며 개인적으로 더 많은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여러 가능성을 보는데 운영에 대해서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물론 운영진들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관심을 가지는 유저로써 참 안타깝고 우려스럽습니다. 빠른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