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페이코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스팀잇을 다시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스팀페이코에 빠져서 꽤나 긴 시간을 함께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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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서 스팀페이코의 활성화를 위해서 참 많이 힘 썼던 것 같네요.
스팀페이코를 통해서
저의 끼를 살려서 이벤트도 진행 했었고,
예전에 함께했던 모임의 결제를 받기도 했었고,
온라인 오프라인 마켓에서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해봤었고,
여러 스팀페이코 가맹점에서 먹기도하고 사기도하고 두루두루 사용해봤습니다.
참 재미있는 많은 것들을 해봤던 것 같았습니다.
시기상조 였을까요?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죠.
많은 스티미언분들도 아실겁니다.
제가 스팀페이코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많았었는지를요.
누가 뭐라해도
아니 적어도 저는 스팀페이코가 시기를 잘못 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요.
그래서 한 가지 생각해본게 있습니다.
예전에 스팀페이코는 사용후기를 태그 사용하여 올리게되면
꽤나 많은 보상이 찍히게 보팅을 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팀엔진에 얹어보면 어떨까요?
판매의 목적보다는 쿠폰의 개념으로
스팀페이코 토큰을 발행한다.
가맹점주들에게만 일정량 만큼 에어드랍해준다.
가맹점 인증을 통함구매자가 스팀페이코 결제시,
판매금액 1,500원에 토큰 1개씩 구매자에게 토큰을 지급한다.
ex) 15,000원 구매시 10개의 토큰 지급가맹점은 토큰을 10개 모아오면 교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ex) 토큰 10개 모아오시면 치킨 한마리 공짜구매자는 토큰을 스팀페이코 운영진 계정으로 보내게되면 풀보팅을 받게 된다. (페이백 개념)
ex)토큰 1개계정으로 보낼 시 $1 이상 보팅
모인 토큰은 다시 가맹점주들에게만 싸게 물량을 판매한다.
판매된 금액은 운영비로 사용선순환
(스팀페이코 결제시 무조건 수수료 발생한다는 조건)
단순한 생각을 해 본 것이고,
이렇게 하면 어뷰징이 또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가맹점주도 구매자도 스팀을 통해서 실물경제를 이뤄낼 수 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해보기 시작하면서,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더 재미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팀페이코를 다시 살려보는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 머리만으로는 만들어내지 못하겠지만,
같이 함께했던 멤버들이라면
분명 더 좋은 방안들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스팀페이코팀이 뭉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팀페이코를 스팀엔진에 어떻게 얹일 수 있는지
많은 의견 듣고싶습니다.
만약 스팀페이코를 살릴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이 나온다면
애즈베어님에게 연락을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