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가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담근지 2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처음 암호화폐를 투자한 가장 큰 이유는 환율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장점에 뒤도 안돌아보고 투자한 것 같네요.
정말 투자에 투도 모를 시절이었고, 데이터 쪼가리 왜사냐 했던게 접니다.
처음 스팀잇에 투자했던게 2,600원일 때 같네요.
워낙 하락장이 커서 그때가 바닥일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 몇층이나 있었는지.. 아주 땅굴을 얼마나 팠는지 모르겠네요.
으아아 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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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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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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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스팀을 구매한 것에 아쉽냐구요?
돈에 손해를 봤다는 것에 아쉬움이 없을 순 없겠지만, 스팀을 통해 그 이상의 가치를 얻어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한만큼 관심이 간다는건 빼도박지 못하는 말인 것 같네요.
코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 할 때 코인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곳이기도하고, 코인의 실질적인 사용이 눈에 보였던 곳이기도 하면서 정말 일생에 만나볼 수 없는 분들을 만나서 오히려 그 분들께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통해 제가 알게된 많은 스티미언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직도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은 암호화폐 그 사기 왜 투자를 하냐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보통 나이가 많은 신 분들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 코인가격이 떡상 할 때는 제일 먼저 전화오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린 분들 중에서도 암호화폐는 사기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긴하지만, 인생 일대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금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던 것 같네요.
출처 : 스팀미디어 steemit korea 채팅방
투자여력이 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하다가 세력들의 장난에 놀아나서 결국에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참 많이 봤던 것 같네요.
투자의 목적이 크지만, 조금 더 파고 들여다보면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블록체인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예를 들어
https://www.steemcoinpan.com/sct/@ukk/2pxqfz
https://www.steemcoinpan.com/sct/@ukk/2yu4m2
https://www.steemcoinpan.com/sct/@ukk/migros
그렇기때문에 저는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기도 하고, 오히려 우리가 시대보다 너무 빨라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아직도 초기진입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제가 처음 스팀잇에 접했을 때보다 지금의 스팀잇은 투자금 없이 진입하는게 조금 더 쉬워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이 또한 조금의 때와 운이 잘 맞아 떨어져야 하겠지만요.
스팀잇을 통해서 배운 제일 중요한 교훈은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암호화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만약 투자여력이 있다면 투자를 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실패를 무릅쓰고도 똑같이 투자를 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