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팀잇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명성 70을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스팀잇 생활이지만 이제야 드디어 칠순을 맞이했네요. 최근 sct.voter 의 사용이 조금 더 빠르게 명성 70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스팀잇 생활을 돌이켜보니 탈도 많았고 웃음도 많았던 것 같네요.
제가 스팀잇을 하면서 지금이 암흑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암흑기에 지쳐서 많은 분들이 떠나기도했지만, 또 어느순간이 되면 다시금 만날 수 있는 날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제가 스팀잇에 남아있는 것은 아직도 많은 애정이 남아있고 더 많은 잠재적인 무언가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꾸준함 속에는 그만큼의 보답은 돌아올 것이라고도 생각하구요.
여러 니트로스들이 활력을 불어 넣어준 것도 꾸준함의 보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지침보다는 다시 한번 꾸준함을 되새기게 되는 것 같구요.
많은 분께서도 지치고, 희망고문 같은 암흑기이지만 지금 남으신 분들에게는 언젠가 꼭 희망이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꾸준히 함께해서 웃는 날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했으니 또 다른 무언가를 목표로 삼아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70의 달성을 자축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wmeme(0,1,다음은 뭘 목표로 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