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SCT)이 가지고 온 효과가 스팀엔진에 전반적으로 훈훈한 바람을 넣고 있습니다. JJM의 거래가 전체 거래의 전부일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거래가 늘었습니다. DEC 토큰도 만만치 않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고, 토큰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이번 한 주가 가장 스팀엔진 사이트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서, 한 주간 스팀엔진 거래를 통하여 단순비교로 살펴보았습니다.
위 그림은 19일 20시40분에 캡쳐한 스팀엔진 거래 상황입니다.
SCT가 정식적으로 페이아웃된 20일 이전의 일요일 저녁 스팀엔진 거래량인데, 한산합니다. JJM만이 독보적으로 거래가 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독보적이라고 하더라도 650달러에 불과합니다. 2위인 엔진토큰의 거래량이 81달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위 그림은 5월 22일 23시19분에 캡처한 스팀엔진 거래상황입니다. SCT 페이아웃 3일째 되던 날입니다.
1위인 JJM의 거래량이 9,938달러로 19일대비 15배나 늘었습니다. AAA 토큰의 영향일 것입니다.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이날 전체적인 거래량입니다. 상위 3개의 토큰이 천단위 달러의 거래를 보이고 있고, 이때 SCT의 거래량이 3위를 차지합니다. 2위인 DEC도 상당한 인기를 안고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DEC은 이전 글을 참조하시면 이유를 아실 것 같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vip/4vmpzk 'DEC 토큰도 반응이 뜨겁네요')
위 그림은 5월 24일 22시 31분(금요일)에 캡쳐한 스팀엔진 거래 상황입니다.
전체적인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전형적인 금요일 영향), SCT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2위와 따블, 3위와는 4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 나타난지 1주일도 안된 상황인데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장효과가 있다고 하겠지만, 지속적인 관심에 따른 1위라 생각되어져서 나름 기대가 큽니다.
며칠간의 단순비교지만 시장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을테고, 향후 SCT가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STC뿐만 아니라 JJM , DEC 토큰을 봤을 때 스팀엔진에서 kr의 위상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그리고 다음주에는 어떤 식의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