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본격적으로 연말 회식시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의 회식자리 중 반 정도는 고기집에서합니다~ 가끔 해물 종류도 있지만 해물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여러사람 모일때는 고깃집이 장소잡기가 젤 편하니까요.
고기굽는게 귀찮으면 보쌈 족발집 정도? 그것마저 고기네요(인생은 다 고기서 고기다).
저는 어릴때부터 고기는 반찬개념이여서 항상 밥이랑 같이 먹었거든요. 밥이랑 먹으면 2인분 먹고 고기만 먹으면 1인분먹을정도로 고기가 메인이라는 생각이 없었어요. 그래서 고기시킬때 밥을 같이시켜서 먹는걸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사회생활하다 보니 다들 고기를 다 먹고 식사를 하더라고요.
살 걱정을 하면서 부터 밥양을 줄여야하니 고기와 같이 밥먹는 경우는 줄어들었는데 여전히 고기는 밥이랑 같이먹는게 맛있어요. 고기먹은 후에 먹는 밥도 맛있구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고기 후엔 꼭 냉면이나 국수를 선호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느끼함을 개운함으로 마무리한다고.
고기 후에 밥과 된장찌개를 선호하시나요? 냉면이나 국수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고기와 밥을 동시에?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