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가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조차 감이 안잡혀서 매우 난감한 상황입니다. 처갓집 지하 주차장 아니면 저희집 아파트 입구인데, 몇시간 지난뒤에 가봤더니 이미 없더군요.
삼성 핸드폰을 찾는법은 제가 알기로는 2가지인데, 삼성 핸드폰 찾기와 구글 핸드폰 찾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둘다, 사전에 본인이 동의를 해야 추적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둘중에 하나라도 되어있으면, 마지막에 어디서 분실했는지 구글맵에서 알려주니 좀더 찾는데 수월했을텐데 말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퇴근하면 아파트 CCTV를 보고, 어디서 잃어버린건지 단서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파트 주민이 습득하여, 돌려주지 않고 있는거라면.. 많이 실망스러울것 같습니다.
어쨌든, 핸드폰이 없으니, 참 여러모로 불편한게 너무 많아집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아니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만 하더라도, 이렇게 핸드폰없이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 10년뒤에는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어떤것이 생활의 필수품이 될지.. 참 궁금합니다. 당장 생각나는것은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