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다시 시작한게 불과 열흘 남짓입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이 포스팅하시는거 보면서..
흑백사진 챌린지를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님께서 저를 지목해 주셔서 많이 감사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초대를 받았다는 기분에 정말 두근두근했습니다.
저 사실 사진 찍는거 잘못하고. 잘모릅니다..
다들 칼라로 찍으시고 흑백으로 변환하신다는 걸.. 전 5일차에 알았습니다.
다시 칼라로 찍을라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ㅋㅋ
전 흑백사진 이걸 시작하면서..
지금 저에게 어떤게 많은 영감을 주느냐를 생각했습니다.
가족이였습니다..
저는 사실 회사를 오래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여행가고 싶으면 그만두고 슝~떠나고. 힘들면 그만두고..
그러다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양할 가족이 늘어가면서..
이 책임감이란 놈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출근길부터.. 우리가족과 갈 길을 찍어보았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혹시 지하철역.. 달월역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천과 안산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지하철역입니다.
한마디로 차가 없으면 출근하기 힘든곳입니다. ㅜㅜ
이런 굴 같은곳을 3곳을 지나..회사문앞에 서면..
이런 시골 풍경이 보이죠.. 네.. 공기 좋고요.. 야근하면 별 보입니다.^^
이런 기계들로.. 여러가지일을 합니다.
이런 나무로 신발장이나 의자등등 만듭니다.
추후에 의자 만드는 과정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 엄청힘들거든요..
그래서 쉴 시간이 있을때 아이랑 놀아줘야하는데
17년12월31일까지 일하고ㅜㅜ 1월1일 하루 쉬는 날이 생겨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로 놀러 갔습니다.
간만에 나갔더니 아이가 내려달라고 더 놀겠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네요
이런 우리가족 앞이 항상 밝고.. 이렇게 웃으며 지냈으면 합니다~
이번흑백사진을 하면서 느끼는거도 많고.. 후기를 하면서도 살짝 마음이 쿵하네요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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