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D 2차 밋업에서 받은 VIP초대권이 12월30일까지라 마지막날 부랴부랴 갤러리아포레로 달려갔답니다.
패션일러스트 작가인 메간헤스는 디자이너로 시작해서 섹스엔더시티 작가 부쉬넬을 만나 그의 모든 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섹스엔더시티가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메간헤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이후 샤넬, 디올, 루이비통, 벤츠, 디즈니 등 전세계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고, 미쉘오바마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여러 컨셉으로 나뉘어진 전시회를 둘러보며, 그림을 심플하게 잘 그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TV로 그림그리는 것을 보았는데, 만년필로 그림을 그리는거 같더군요. 만년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을 하는 거 같은데. 멀리서 보니 입체감도 좀 있는거 같고.
(어찌 보면, 입체로 종이를 붙여놓은 거 같은 착각도 들더군요)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CDD밋업에 찬조해주신 툭툭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나오면서 보니, 전시회가 3월말까지 연장되었더군요. 혹시나 티켓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3월말까지이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시회 방문객은 입장하는 곳에서 주차 2시간에 3천원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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