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끼는거지만
제가 말하려는 "이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유학원에서 유난히
영어 공부가 어려워
내가 영어 공부를 못따라가나;;하는
소외감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의기소침해지더라구요
날씨도 하필이면 너무 흐려서;;
그냥 비라도 쏟아져버리면 좋겠지만
희한하게;;
비는 안오고 흐리기만 한;;그런 날씨였어요
그렇게 해변가를 혼자 멍하니 걷던 도중
우울한 기분을 날리는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친구에게 온 문자였죠
일본인 친구였는데
Since you are a student who is always studying hard, I am scared when you will raise your grades.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같은 유학원 학생인데
해석하자면
너가 항상 열심히 하는 친구이기에 성적이 오를 때면 니가 무서울거야
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문자 였기에
혼자 해변가를 걸으면서
미친놈처럼 웃었습니다.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할 수 없는 경제력과
행복하기 힘든 조건이라해도
칭찬과 격려를 해줄 사람이 있다면
힘내서 살 수 있는 하루하루 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