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생 시절에, '사회가 조금 더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주제의 수업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답을 정해놓지 않고 토론식으로 이어진 수업의 결론이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이 잠시 멈추어 서서 뒤 따라오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었는데, 교과서 적인 답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답이었기에 여전히 마음에 품어두고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에서야 본 이 글에서, 그때의 수업이 생각나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지시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RE: 열여섯번째 SI 신규작가 대상자는 @kimsungmin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