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조금씩 음주가무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팥쥐야~^^
코인의 떡락 속에서도 지난 한 달을 즐겁고 흥겹게 만들었던 늅존형()형의 "나는 코노 가수다" 가 마지막회를 맞이했어. 뼈 때리는 심사위원이 없어서 그런지 1, 2회에 비해 참가하는 형들이 조금 줄은 것 같은데 11월 28일 24시 까지 마감이니까 많이들 참석하기를 바래~^^
원래 내가 진지, 근엄한 편인데 1, 2회 때는 내 이미지와 정반대로 유머로스하게 노래를 불렀던 것 같아. 그런데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제대로 한 번 불러보려구. 지난주부터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 심신미약으로 산소호흡기를 이제 막 떼었지만 장인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 법. 일단 밑밥을 살짝 던져 놓고 상금을 유종의 미를 낚아 보려고 해.
선곡은 사랑했지만으로 정했어. 김광석형이나 김경호형 모두 내가 좋아라 하는 가수들이고 노래 역시 정말 좋아하거든^^
"또 락이야? 1회차 때랑 똑같겠네."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야. 이번에는 진지 빨고 제대로 부를거니까 고막 관리 잘하고 들어야 해.
아!! 그리고 노래를 약간 개사했어. 요즘 내 심정을 Feel 가는데로 조금 고쳐봤거든. 개사한 가사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점 기대한다)니까 감정이입해서 함께 즐겨주길 바래.
오늘도 수고했어~ 좋은 꿈 꿔~ 뱌뱌~^^
제목 : 떡락했지만
편곡, 노래 : 팥쥐암호
가사
어~ 제는 하.루.종.일. 떡~ 락 맞았 어~
파~ 아랗게 내.려.앉.은. 차~ 트 사이 로~
귓~ 가 에 은은 하게 존 버 외치 는~
네~ 드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물타기 해~야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손절도 해~야겠지 외로움으로~
존버했지뫄아아아안 스.팀.을. 존버~해앴지만 아안~
그.저. 이이로케 떡.락.만. 바아라~ 볼. 뿐. 추매~할 돈 없어~
지친 스.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어~ 나알~ 수우~ 바께~
스팀을 존버했지만
기획하고 즐거운 이벤트 열어준 형
위트 넘치고 뼈 오지게 때리던 심사위원
형들!! 다들 고생 많았어~^^
참여해서 즐거움을 나눠준 다른 형들도 고마워~^^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