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님께 톡을 받았습니다.
어머님의 건강이 점점 더 안좋아지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예전부터 양약을 오래(약 20년) 드셔오셨기 때문이 신장이 나빠지신 상태입니다.
이로 인하여 힘들어하시는데.. 혹여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쳤다면 더 힘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생만 많이 하셨는데.. 괜히 고생하실까 염려가 되네요.
사람이 태어나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인생 마무리도 힘들지 않게 하는 것도 어디선가 복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참 어려운 문제네요.. 부디 힘들어 하지 않게 계시다가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