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을 너무 오래 고민한 탓에 뭔가 빠뜨린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거실 벽에서 살짝 떨어진 아이들을 천장 바운스에다 조리개는 4 이상으로 살짝 쪼아 주세요. 그래서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지요.
별도의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나름 스튜디오 촬영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군데 군데 보이는 먼지는.. 뭐.. 덤이라고 하지요.
게다가.. 가끔 필요한 증명사진 까지 가질 수 있는데..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제 증명사진은 2호기 딸내미의 손을 빌려 찍느라 반사판을 들고 있는 제 어깨가 한껏 뽕을 넣은듯 힘이 들어가 있고 넥타이도 삐뚤삐뚤.. 뭐.. 그런대로 운전면허증 갱신용 사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입은 또 왜 저리 삐둘하고 눈빛은 퀭한게.. 멋있지요? ㅎㅎㅎ
다음에는 조금 더 재미난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