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페이지에 제5차 솔베이 회의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와 읽게 되었다.
제 5차 솔베이 회의에서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닐스 보어, 퀴리부인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업적은 물리와 화학 교과서의 반절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학계의 큰획을 그은 과학자들을 총망라한 전설적인 회의이다.
아인슈타인의 위엄....
회의의 주제는 양자역학이었다.
아인슈타인은 물리에 확률적인 해석에 대해 반대했고, 닐스 보어와 논쟁을 벌였다.
결국 긴 논쟁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은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말을 남겼다.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않는다.
이사실은
아인슈타인을 동경하는 사람으로써
그는 천재성보다는 학문에 대한 사랑과 완고함이 더 돋보이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