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산행 중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사진에 효과를 보태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 봤는데, 느낌이 원판과 판이하게 다르네요.
봄에 색깔을 입히니 봄이 더 정감 있네요.
빛을 노출시킨 봄꽃과 나무
포스터같은 꽃나무
고목과 어린잎 나무
마치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서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흐르는 도랑물을 한 폭에 담다
웅덩이에 담긴 봄
눈부시게 고운 복사꽃
비가 하루종일 올것 같아 방구석에서 사진으로만 봄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소식은 전국적이라 모두 같은 처지일듯 하네요. 내일은 조금 좋아지면 가까운 곳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