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3년은 광고 대행사에서 1년 남짓 방송사에서 일했습니다.
직장인으로의 성공보다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회사에 다니며
계속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독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퇴사의 조건은 '하나'
회사에서 버는 돈과 내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버는 돈이 등가가 성립될 때,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사 퇴근하고 새벽 2~3시까지 안자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한 달 20~30만 원 벌던 것이 100만 원이 되고 요즘 속된 말로 JOHN BEO해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작년 말쯤에 그런 여건이 성립되고,
정말 해보고 싶은 나만의 일도 분명해져서 어제 딱 기분 좋은 퇴사를 했습니다.
지금 32살이니 35살까지의 계획을 단기계획으로 세웠고,
매우 험난하겠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큽니다.
그동안 나름으로 열심히 산 게 아니라 진짜 열심히 쉬지 않고 달렸기에
2018년 목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밑그림과 쉼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8년 목표>
01 책은 습관이다 페이스북 구독자 150,000 팔로워 달성하기
02 유투브 채널 개설하고 100,000 구독자 달성하기
03 전 세계 일주하며 곳곳에 숨어있는 책방, 도서관, 북카페 등을 탐방 프로젝트 실행
04 책 출간하기
05 스팀잇에 양질의 글을 올리기
06 `프레젠테이션' 강의 꾸준히 하기
이 정도로 정리했고 잔챙이 같은 계획은 적지 않았습니다.
설계한 계획 중에 절반만 달성해도 성공이라고 하던데, 올해 6가지는 꼭 달성 목표로
빡세게 한 번 달려보려고 합니다.
'전상원' 그리고 '책은 습관이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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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가장 좋아하는 문구를 끝으로 스팀잇 첫 글을 마칠까 합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책은 습관이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