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 입니다.
스팀잇에 들어오기전에 이런저런 정보를 알고 들어오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전부 알기는 어렵지요. 저도 하나씩 업보트도 받아보고 평판도 쌓아가면서 배워가는 중인데요.
이런 글은 스팀잇 활동을 오래하신 분이 써야 할만한 글 같지만 새로 진입하시는 분들 혹은 몇몇 사람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있는 스팀잇 관련 단톡방이 있는데요. 얼마전에 맞보팅과 맞팔을 하자는 취지의 카페와 관련 단톡방이 올라오더라고요. 이 내용이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1. 스팀잇이 컨텐츠에 지급하는 비용은 어떻게 측정되는가?
먼저 스팀잇의 컨텐츠에 지급하는 비용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요. 내가 올린 컨텐츠에 업보팅을 하게되면 7일뒤에 스팀달러와 스팀파워로 지급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래들이 업보팅을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것도 높은 파워를 가지고 말이지요.
저처럼 아직 스팀파워를 가지지 않은 뉴비 백명보다 스팀잇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고래 한명이 업보트를 누르는 순간 제가 7일뒤에 받을 수 있는 수익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2. 그러면 고래를 잘 꼬시면 되겠네요.
맞습니다. 저 같은 멸치 100마리보다 고래 1명이 훨씬 큰 아니 비교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 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과연 저렇게 맞보팅 맞팔을 통해서 업보팅을 누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래가 되었다는 소리는 스팀잇이라는 소셜 플랫폼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이 만약 kr 태그 혹은 한국어를 사용한다면 반칙이 아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생태계를 해칠 것 처럼 보이는 무조껀 적인 맞팔 맞보팅을 원할리가 없지요.
3. 그리고 맞보팅을 해봤자…
스팀파워를 많이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그냥 단순하게 손해보게 되는것이지요. 하루에 한명이 최대 40개정도 업보팅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무분별적인 업보팅은 글쎄요. 누가 좋게 볼 수 있을까요?
물론 저 또한 모든 포스팅에 공감해서 업보팅을 누르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요.
결론을 내려보자면 멸치끼리의 맞보팅, 맞팔보다 중요한 건 눈길을 끌 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일것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좋은 작가를 섭외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단순히 글 뿐만 아니라 사진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는게 정답이겠지요. 꼼수 말고요.
뭐니뭐니 해도 제일 좋은건 고래 실친이 있는거겠지요. 현실에 금수저가 있다면 스팀잇에는 고래친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