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메인사진을 한번 넣어봤네요 ㅋㅋㅋ)
누누한테 감기 옮아서 사이좋게
둘이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오늘은 원래 동네친구들을 만나러 갈 생각이였지만..
동네친구들도, 어린이집도 둘다 패스하고
누누 티비틀어주고 까까줘놓고
쇼파에 드러누워서 파업을 외치는 중이예요...
이럴때 참 서러운거같아요ㅠㅜ
아무도 챙겨주지 않을때 엄마는 아플수도없구나,
아파서도 안되는구나를 한번 느끼고
집안이 어지러졌는데 치울생각이 안드는걸 보고
두번 느꼈어요ㅜㅜ
저 어릴적엔 제가 조금만 콜록대도 부모님이 새벽까지
간호해 주시곤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말을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는 기분이랄까요 ㅋㅋㅋㅋ
급격한 일교차에 습했다가 쌀쌀했다가 난리도 아니네요ㅠ
다들 감기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