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산책하다 보니
새삼 많은것들이 보이게 되고 깨닫게 된다
오늘은 힘없고 부드러운 넝쿨 줄기들이 서로 얽혀
꼬이며 힘을 만들어 수직 각도의 벽을 타고 올라간 모습를 보며 어쩌면 인간의 모든 지혜는 신이 자연속에숨겨놓은 것들을 보고 알아낸것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스쳤다
약한 짚푸라기로 새끼를 꼬았고 튼튼한 동아줄을 만들었던지혜를 난 오늘에사 자연에서 발견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식물들도 날마다 기적을 이루워내고 있거늘 하물며 인간이야 더 말할 나위 있으랴
우리네 삶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적 아닌 일이 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