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업비트를 통하여 비트코인을 스팀잇으로 전송했습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대략 2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투자하여 스팀파워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600이 조금 안되는 스팀파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인으로 투자(투기)할때는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그냥 돈이나 벌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스팀잇을 통해서 "스팀파워"라는 가치를 구매했다고 생각해보니까,
남들은 새우깡 500원에 사먹었는데, 저는 2000원 주고 사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이 강했지만, 그래도 스팀파워를 충전했던 것은
두달 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때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지금은 제가 스팀잇에 가장 늦게 들어온 사람이지만,
스팀잇이 많이 부흥해서 훗날에 제가 비교적 빨리 스팀잇을 시작해서
빛을 본 케이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