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의 생각공유] 알쓸신잡 4회를 보고난 후...,
안녕하세요.
Y 입니다.
TV를 거의 보지 않는 제가 요즘들어 시간만 있다면 무조건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꼭 보라고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알쓸신잡 4회를 보는 중에 유희열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보고 난 후 시간이 조금 지난 탓에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요는 이러했습니다.
가수들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 사람이 보여요. 신기하게도 그 (좋은)목소리들은 대부분 사람이 좋은 사람들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에요.
정말 재미있는 말 같습니다.
법정 스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얼굴이란 그 사람의 업의 모습이고 인생의 이력서입니다.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하는 것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유희열씨의 말을 듣고, 법정 스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과연 목소리와 얼굴만 그러할까요?
저는 그 사람의 글씨체, 태도, 행동, 말투, 눈빛이 모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 사람의 인성을 추측하곤 합니다. 판단이라기보다는 그냥 보이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성이 이러하기에 인성이 하루아침에 생기고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그 자체로는 실체가 없는 것이지요. 누군가에게 인성이 바르다는 말을 듣는다면, 사람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Y의 생각공유 포스팅을 마칩니다.
Tschüss~! (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