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시작, 오늘은 친구와 익선동에 갔다.
핫하디 핫단 익선동에 첫 입성! 기대로 설렘으로 점철된 첫 걸음.
연휴라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다. 골목 골목이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ㅎ 사람이 너무 많아 몇 바퀴 돌다가 인사동으로 넘어갔다. 밥이라도 먹고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장난 없으...
인사동으로 넘어가서 밥집을 찾다가 친구가 때 이른 봄 옷을 입고 와서 너무 추워해서 급하게 만두집으로 향했다. 설날이니까 만두국...이러면섷ㅎㅎ
만두국을 먹고 오가다에 가서 수다 타임~
오미자차 맛났다~
카페갔다가 종각으로 가서 코노 한 판 때리고 귀가!
돌아오는 길에 교환학생 간 친구랑 페톡했다. 쩔어 있었는데ㅠㅜㅋㅋㅋ 그래도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