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스팀잇이 개판이라며 링크를 보냈습니다.
읽어보니 본문은 지워졌으나 댓글로 보아 공격성이 엄청난 글이었던 듯 싶습니다.
마치 몇 주전에 제가 쓴 글 같네요.
사안의 중대성으로 봤을때는 저는 글쓴이의 주장이 주의할만하게 들리지만
실제 근거가 있는 내용인지는 텍스트만으로는 파악을 못 할듯 싶습니다.
댓글의 향방은 언제나의 스팀잇과 같이,
아 뭐야 무서워와
그 분이 그랬을리 없다로 점철되어있습니다.
내용의 자극성도 자극성이지만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 판단하거나 찾아보려는 사람은 적다는게 안타깝네요.
(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반적인 커뮤니티와는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스팀잇을 하고 괜찮다고 생각하여 꼬드긴 사람이 5명쯤 되는데
모두 이상하다거나, 다단계 같은 사이트라며 떠나가고 한 분만 남았습니다.
그 분들이 모두 그냥 스팀잇에 적응을 못했을 뿐인지 아니면 스팀잇이 이상한 상태인지
생각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상한 사이트라고 생각하지만, 평소 생각하던 문제나 이슈( 정치나 기타 분란요소 )에 대해 이야기 했을때
소통하고 보상을 받을만한 플랫폼은 여기밖에 없어서 그냥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벌였던 분란에 대해
어제 뉴스의 대법원장 투표를 무기명 하는 것을 보고 화를 내놓고
오늘 익명으로 비난하는 것을 옹호하기는 어렵겠네요.
디씨에서 ㅇㅇ과 같은 익명으로 책임지지 않는 논박을 하는 것처럼
서로 접속해서 비난만 이어가다보면 도 비슷한 아이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논의할만한 이야기 하고 싶으시다면
본인의 아이디가 힘들다면
보다는 anonSteem으로 10스팀이면 아이디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든 아이디로 꾸준하게 비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내용이 합당하다면 언제든지 제 보팅이 들어갈겁니다.
저는 자정작용 좋아하거든요. ㅎㅎ
님과의 통화 때도 한 이야기입니다만, 현재 스팀잇은 똥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활동 인구중에 사기꾼 같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일반인이 쉽게 들어오기는 어렵습니다.
구글검색에는 높은 순위로 노출되어 있어 좋다지만
meetup을 하고 친목을 다져야만 활동이 가능한 사이트에
뉴비들이 들어올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컨텐츠?
과연 스팀잇에 다단계와 사기꾼 사이를 들어와서 읽어볼만큼 매력적인 컨텐츠가 있을까.
사실 좀 의문입니다.
코인폭등이 한번 더 일어나면 뭐 없어도 들어오겠지만요.
글쓴이 본인이 들어오실지는 모르지만 팁을 하나드립니다.
쓸데없는데에 열과 성을 쏟지 마세요.
그런 커뮤니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