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과베토벤에서 스팀달러로 파스타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잔바람입니다.
오늘은 저번휴무에 즐겼던 스팀라이프 2부로 찾아왔습니다.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을 받고, 침을 맞은 후에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꼭 한번 스팀달러로 음식을 먹는 경험을 하고싶었네요!!
그래서 동덕여대??
가본적도 없는 그런 곳을 님,
님과 함께 찾아가게 됩니다.
스팀페이로 결제가능한 화덕과베토벤
위치는 동덕여대 아래에 형성된 상권에 있습니다.
동덕여대 화덕과베토벤은 님이 운영하고계십니다. 성북님은 이날 하루전에 선유기지에서 커피를 마시고 가셨습니다. 그때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 휴무니 한번 가볼게요라고 말한 후 바로 실행에 옮겼네요ㅎㅎ
저희가 시킨 메뉴는
와 일단 파스타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맛있는데는 많이 없는데 여긴 마늘향도 잘 베어나오고 안느끼하고 맛있더군요. 알리오올리오가 맛있으면 다른 파스타는 맛있을 수 밖에 없으니 무조건 파스타는 시키셔야 합니다!
피자도 맥주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꿀맛이었습니다. (꿀에 찍어 먹어서 꿀맛이었나)
펜스테이크도 야채, 과일도 듬뿍주셔서 전체적으로 배부르게 먹었네요. 가격이 파스타가 만원 전후로 형성되어있는데 가격도 착합니다.
이제 결제의 시간. 파스타, 피자, 팬스테이크, 맥주, 음료를 포함해서 한화 53,000원이었습니다. 님이 스팀페이로 한번에 결제완료했습니다. 14.776SBD가 나왔네요. 단바인님이 차를 태워주셔서, 저랑 꼬드롱님이 단바인님에게 5스달을 따로 전송해주고(선심쓰는척) 계산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화덕과베토벤 반대편에 파이가게도 스팀페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늦어서 들리지를 못했는데요. 다음번엔 화덕과베토벤에서 밥먹고, 파이를 후식으로 사봐야 겠습니다~
꼬드롱님도 이미 스팀라이프 포스팅을 하셨었는데요. 거기서 말씀하신거랑 같이, 저도 이날 교통비도 하나도 안들고 한화를 쓴거라곤 침치료비용(침은 보험적용항목이라 한화로만 계산가능) 밖에 없었네요.
현금없이 스팀만으로 하루를 보내는것, 이런게 바로 스팀라이프 아니겠어요??
동덕여대 화덕과베토벤
주소 : 서울시 성북구 상월곡동 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