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입니다.
스팀잇을 한지 어느덧 8개월이 넘었습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제게 찾아온 변화가 있다면, 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는 점 입이다.
일상적인 일들도 새롭게 보이고 매 순간을 기억하려 노력합니다. 또한 예전에는 사진찍으려 휴대폰 꺼내는 것를 무척이나 쑥스러워 했는데, 이젠 자신있게 셔터를 누르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오늘 보여드릴 사진도 그 동안 제 주위에서 벌어졌던 일들이었습니다.
일상을 하루 종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보니 건질수 있었습니다.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는 평범한 자연현상이지만 관심을 가지니 나름 작품(?)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일출1
일출2
일출3
일몰1
일몰2
일몰3
월출1
월출2
월출3
스팀잇이 나에게 가져다 준 변화, 쭉 이어가야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코인시장만큼이나 춥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