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열여덟 살 때 가톨릭 선교 수녀로 최초의 부름을 받은 그녀가 평생에 걸쳐서 추구하신 가치입니다.
소외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 헌신하는 사랑을 지키신 분.
1950년 10월 그녀는 ‘사랑의 선교수녀회’를 설립하여 빈민, 고아, 나병환자, 죽음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 몸바쳐 일해올 무렵 부터 그녀의 희생정신을 높게 평가한 사람들에 의해서 ‘마더 테레사’로 불렸습니다.
근검절약, 주위의 압력에 굴하지않는 불굴의 정신, 모든 기부금을 자신에게 한번도 쓰지않고, 노벨평화상의 상금 전체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자신을 하느님의 몽당 연필로 비유한 겸손함 등등 배우고 본받을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1997년 9월 5일 심장질환으로 8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지만,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에게 베풀었던 깊은 사랑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