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로 향해가고 있는 아내가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리스트를 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어차피.. 본인 아이 낳으면 이제 외식 힘들거니..
"야근 안하는 날은.. 집밥말고.. 외식하자"
음.. 이게 과연.. 저를 위한걸까요..
제가 테이스팀한다고 나가먹자고 한게..
아내에겐.. 오케바리였던거 같습니다 ㅜ
그 리스트중 하나인.. 소곱창.. 출발합니다. ㅎ
인천 구월동에는.. 모래내시장입니다.
이곳에 곱창골목이 있습니다..
빛이 반사가 되어 사진이 좀 그러네요 ㅜ
통큰소곱창입니다~~~
당일 도축한 한우 소곱창만 사용한답니다..
여기가 그렇게 핫하지 않았는데.. tv에 나오더니...
저희가 간 시간이 5시조금 안되었는데... 사람이 꽤있었습니다.
저희는 모듬구이 한판을 시켰습니다.
여기는.. 메뉴를 주문하면.. 피자가 나옵니다.
피자가 먼저 나오니.. 쭌쭌이를 잡아둔 명분이 생깁니다.
아.. 인근 가게중에 아기의자가 있는 몇안되는 가게입니다. ㅎㅎ
반찬 입니다.
모듬이 세팅이 됩니다~~~
깔끔지게.. 나옵니다~~~
익을때 까지 살짝 기다리면서 먼저 익는 계란과 콘치즈를 먹습니다.
이런거 살짝 먹고 있으면..
냄새야 물럿거라~~~~ 불쇼를 해줍니다.
(움직입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우리의 곱창이~ 입으로 들어올시간입니다~~
사장님이 피자에 곱창 싸먹는걸 친히 보여주십니다. ㅎㅎㅎ
부부라~~~ 잘라주셨습니다 센스 짱~!!
피자에 곱창~~ 정말 잘어울립니다. 대박!!!
구운김치에도 한번~~
하나 하나 먹어볼 차례입니다~~
아우~~ 기름지니 좋습니다~~
아주 곱이 꽉~~ 찼습니다 ㅎㅎ
저희는 모듬에.. 우삼겹 추가로 먹었습니다..
쭌쭌에게 뺏기지 않은 피자로~~~~
하나 싸먹어봅니다~~~~
역시 마지막은~~~~ 볶음밥이죠~~~
원래 하트가야하는데.. 사장님 너무 바쁘시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고 그럴때.. 고기 좀 씹어주시죠~~~ 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
맛집정보
통큰소곱창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4동 구월로266번길 51
힘들때 울지말고 씹어주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