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새벽에 퇴근하는 좀비 같은 생활하는
남친님과 점심시간에 짧은 데이트를 했다.
나 곧 도착해 내려와!
배고파 배고파! 빨리와 !
신기하게 10년 전에도 내가 일하는 곳이
바로 오빠 옆에 빌딩 이었는데 지금은
옛날 다니던 회사 바로 건너편에서 오빠가 일한다.
아무거나 막 가져다가 연관짓지 말라며
오늘도 나를 구박을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신기하게 오늘도 커플룩이군.
남자 짜장
남자에게 좋은 마늘과 고기가 잔뜩들어갔다고
이름이 남자짜장, 흥 이름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내가 먹었지롱
게살스프볶음밥
입맛이 없다며 스프같은 밥을 시켰다.
뜨뜨미지근한게 내스타일은아니다.
망고 새우
망고 보다 호두 크림 새우가 더 맛났당
음료는 테이크아웃 30 분 만에 데이트 끝 !
비싸서 점심시간에는 자주 안갈듯 합니다
감기 걸리신 분들 많으신거같은데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맛집정보
chai797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