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조카랑 병원다녀와서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갔는데, 메뉴를 못 정해서 한참을 헤매다가 들어갔습니다.
고르다고르다 두부전골로..
다행히 다들 오랜만에 가본다고 하네요..
깔끔한 반찬이 세팅이 됩니다..
두부김치도 나와서 에피타이저로 맛나게 먹었네요.
조금만 주니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구수한 콩물도 줍니다...
저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언니만 밥 도 먹기 전에 배부르게 마시네요 ㅋㅋ
두부해물전골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삼대째손두부...
해물과 두부가 푸짐하게 비주얼을 이루는 두부해물전골이죠..
오랜만에 먹으니 너~~~ 무 맛있습니다..
결정 장애로 메뉴 고르는데 힘들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얼큰한 게 하루의 피로를
달래주네요...
두부, 낙지, 주꾸미, 대게, 고니, 새우가 듬뿍~~
낙지는 더 질겨지기 전에 먼저 먹습니다...
보글보글 맛나게 끓고 있는 두부해물전골입니다.
고소한 두부가 입안에서 스르륵~~ 녹는 게~~ 짱!!
워낙 유명맛집이라 유명한 거 알았지만,
오랜만에 와보니 실감 나네요...
두부해물찜, 아구찜도 있고요,
단품 메뉴도 있으니 점심 메뉴로도 딱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코트깃을 여미는 추운 겨울날씨..
따뜻한 국물이 땡길때 두부전골
어떠세요??
맛집정보
삼대째손두부
[KR#562] 코트깃을 여미는 추운날씨에 두부전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