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과 자주 쫄우동을 먹으러 다녔습니다.
쫄우동은 우동국물에 쫄면 사리를 넣은 음식인데 생각보다이 쫄우동을 아는 사람이 잘 없더군요.
저희 학교 근처엔 쫄우동 가게가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 점차 이 가게들이 없어지더니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먹고 싶어도 사먹을 수 없었는데 부산 중앙동 분식공장(40계단 근처)이라는 곳에서 쫄우동을 판매한다하여 옛추억을 생각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입구 사진을 찍지 않아 네이버 지도에서 캡쳐 했어요.
가게 내부는 좁은편이고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시간을 피해 갔더니 가게가 한산하네요.
메뉴는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쫄우동과 마약김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네요.
쫀득한 면발의 쫄우동은 국물이 시원해서 계속 들어갑니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김밥 여기서 처음인데 마요네즈와 김밥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맛집정보
분식공장
쫄우동을 아시나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