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분위기 좋은 온실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경기도 과천 '마이알레'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야외 테이블이 놓인
정원이 보이구요, 카페 건물이 보입니다.
1층은 카페(월요일 휴무),
2층은 디자인샵(일,월요일 휴무)
3층은 별도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라는 것 같아요.
입구 옆으로 디자인 팩토리 건물 등이 있는데,
대부분 손님들은 본관 레스토랑과 정원,
온실 정도만 이용합니다.
점심을 안먹고 가서 간단히 피자를 시켰습니다.
두툼한 도우와 치즈, 살라미 등 토핑이 듬뿍
올려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농장식으로 운영되어 식재료를 직접 키우기 때문에
신선해 보였어요. 그래서 계절따라 메뉴가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온실이 예뻐서 들어가 봤는데 겨울에는 몰라도
밀폐된 실내라 좀 답답해서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실제 온실처럼 식물들이 가득해서 분위기는
참 좋았어요. 햇볕이 잘 들어서
금방 더워지긴 했지만요.
밖에는 화분에 갖가지 꽃들이 심어져있고,
산책할 만한 곳도 많아서 일단 자리를 맡아놓고
여기저기 탐색을 다녔어요.
꽃과 햇살에 둘러싸인 야외가 훨씬
정취가 묻어나고 숲의 정원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곳곳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온실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앉아 있을 곳이 많아요.
앨리스의 식탁처럼 생긴 긴 야외테이블도 있네요.
바람 살랑이는 봄, 가을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햇살 받고 앉아 있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쫙 풀릴 것 같은 곳이었어요.
맛집정보
마이알레
정원카페 & 레스토랑-과천 마이알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