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와이프가 일하는 날인걸 깜빡하고 집에 갔다가 하루종일 과자 부스러기만 먹으며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이 조우했습니다.
마땅히 먹을만한것도 없고 해서 가장 만만한 짜장면을 먹으러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홍콩반점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691-12
그마나 좀 씻겨서 나오긴 했지만 둘째는 하루종일 밖에서 놀다보니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앉자마자 짜장면 짜장면 거리면서 배고픔을 호소합니다.
이제 컸다고 큰녀석은 짬뽕을 시킵니다.
둘째의 짜장면도 이어서 나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핸드폰 게임만 하면서 지낸 큰아들은 여유롭게 짬뽕을 음미합니다.
작은아들은 온몸으로 짜장을 먹습니다. 입이 저런건 이해하겠는데 양팔과 다리에 짜장이 묻어 있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여하튼 굶주린 아이들 진정시키는데 짜장만한 것도 없네요
맛집정보
홍콩반점
온몸으로 짜장 먹는 -홍콩반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