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테이스팀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녀온 '우리 동네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문을 열자 향긋한 커피 향이 반겨줍니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너무 배가 고파 주변을 둘러볼 새도 없이 주문했습니다!
하우스 샐러드와 돈까스 해산물토마토크림파스타입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또 다시 군침이....ㅎㅎ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해산물이 엄청나게 들어있어 한 입 먹자마자 바다의 향이 느껴집니다. 오동통한 새우가 가득!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죠?

다음은 돈까스예요.
돈까스를 싫어하는 분은 아마 안 계실 것 같아요.
소스는 너무 달지 않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었어요.
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후식이 빠질 수 없지요.
이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서인지 따뜻한 커피가 당깁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함께 간 지인은 라떼를 주문합니다.
(식사메뉴 후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2000원에 마실 수 있는데요, 직접 로스팅한 콩으로 내린 커피라 그 향과 맛이 아주 좋습니다.)

배를 채우고 나니 주변이 눈에 들어옵니다.
창가에 옹기종기 자리잡은 선인장 화분들.
푸르스름한 배경이 더욱 신비롭게 보이네요.

길쭉 길쭉 특이한 모양의 선인장도 눈에 띄고요.

음식을 먹고 나오며 커피를 만드는 곳의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이곳은 몇 년 전까지 오리고기를 팔던 식당이었어요.
한동안 비어 있어서 어떤 가게가 생길까? 궁금했는데...
이렇게나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동네 맛집이 생겨 행복한 나들이를 했답니다.
혹시 경춘선 46번 국도를 달릴 일이 있으시면 이 곳에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올려보는 테이스팀이라 어색했는데...
이렇게 써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카페 델 씨엘로
[테이스팀] 맛있고 정겨운 집-카페 델 씨엘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