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어린이 박물관을 다녀오고 폭풍 검색을 통해 갈비탕과 떡갈비를 잘하는 집을 찾아 먹으러 갔다.
동두천 시내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네비게이션 제대로 찍어서 가야지 잘 찾을 수 있는 곳에 있다.
주차장은 약 10대 정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자리는 독립 건물로 안에 자리는 비교적 넓게 준비가 되어 있다.
메뉴판은 따로 주지 않고 그냥 테이블 유리 밑에 메뉴판이 정리되어 있다.
- 떡갈비 : 26천원
- 갈비탕 : 12천원 (한우)
거의 단일 메뉴로 승부하는 집들이 보통 맛집일 경우가 많았는데, 예지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떡갈비를 시키면 밥을 따로 주문해야하고 갈비탕에는 밥이 나온다. 떡갈비의 경우는 갈비탕에 쓰는 국물만 따로 준다.
반찬들도 하나하나 맛들이 정갈해서 좋았고 특히 묵이 의외로 맛이 좋았다.
주인공인 떡갈비는 한우를조금 거칠게 다져서 알맞게 양념되어있었고, 아이들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오랜만에 맛있는 떡갈비를 선사해줬다.
갈비탕의 고기는 기름기가 좀 많기는 했지만, 시원한 국물과 비교적 많은 고기량으로 떡갈비와 궁합이 좋은 음식이였다.
아이들이 식사를 잘하고 맛있는 떡갈비를 먹어서 기분좋게 식당을 나올 수 있었다. 떡갈비의 약간은 사악한 가격이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맛으로는 충분히 매력이 있어 추천할만 하다. 다음에도 동두천 주변에 왔을 때에는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맛집정보
예지원
떡갈비는 언제나 정답이다. - 동두천 예지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