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에서 신나게 수영하다가 대포항으로 건너가기로 했다.
작년에 낙산에서 먹은 회가 비싸기만하고 완전 냉동 스키다시에 광어인데 기본 11만원줬는데 회도 숙회인지 알았다.
그래서 가격이라도 싸게 먹게 대포항으로 오게 된것.
오기전에 쌩판 모르니 블로그를 검색했다. 난 진짜 작업 질 한 곳 진짜 싫어서 안간다.
보면 작업 질 인지 알 수 있다. 글이 길이만 길고 가격이 안써있고 사진도 많이 찍으려고 음식과도 상관없는 곳만 잔뜩 찍어놓고 ‘저렴하다’가 아니라 ‘가성비 짱’ 이라고 써있는데 그곳에 ‘사장님이 친절하다.’ 까지 써있으면 정내미가 떨어진다.
작업 질 하려해도 가격은 써줬으면 한다. 그래야 니네 블로그 때문에 시간낭비는 안하지...
왜이렇게 화가 났냐고? ㅋㅋ 몰라 ㅋㅋ 이건 내가 화가나는 부분이야.
여튼 20분의 전도의 시간을 들여 서핑하다 작업 안 한 곳을 찾았다.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있다.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 선미엄마네 로 향한다.
대포항은 활어 센터가 엄청 많다. 그래서 찾기는 쉽지 않았다. 건물 자체가 많으니.
그 많은 활어 센터 중 선미엄마네는 ‘대포항 난전 활어시장’ 에 있다.
드디오 찾았다. 가자마자 직설적으로 말했다. “사장님 블로그 보고 찾아왔습니다. 5만원에 맞춰주신다면서요.”
그랬더니 사장님이 가능하다고 하신다.
도미, 광어, 농어, 멍게를 5만원에? 대박!!!!!!!!!!!!!!!!!!!!!!
거기에 오징어 서비스?
저렴한대신 여기서 먹고 가려면 상차림 비랑 매운탕 가격은 8천원 상차림비는 5천원 이다.
뒤돌아 가면 이렇게 아담한 방이 있다.
서비스로 나온 오징어가 먼저나왔다.
진짜 탱탱하다.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고 회가나오길 기다림..
드디어!!! 나옴
도미> 광어 > 농어 순서!
회! 진짜 만족이었다.
우리가 맨날 놀러 가서 회 먹으면 하는 말이.
차라리 노량진에서 먹는게 왜 더 신선하고 맛있고 싸냐!
그냥 노량진에서 먹자 그러는데 ㅋㅋ
진짜 여긴 만족
이 매운탕은 선미 엄마네서 해다주는 것이 아니라! 이 대포항에서 이렇게 매운탕만 해주는 업체가 있다고한다.
전체적으로 대 만족이다.
여기 스팀잇 지도 주소가 이상하다
선미 엄마네는 강원도 속초 대포항희망길 65 이다.
맛집정보
선미엄마네
속초시 대포항 선미엄마네 횟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