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는 협력회사와 미팅 후, 울산 중구 옥교동에 위치한 꽃마름에서 회식을 가졌어요. 울산옥교점 꽃마름은 태화강이라는 큰 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자리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인테리어 요소도 많고요, 무엇보다 샐러드바에서 많이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샐러드바에는 다양한 드레싱과 샐러드는 물론, 월남쌈과 샤브샤브 재료, 각종 스시와 분식류, 피자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특정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음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들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미팅에서 홍콩 친구는 매운 걸 못 먹어서 피자를 많이 먹었고, 무슬림 친구는 육식을 전혀 하지 않아서 스시를 많이 먹었답니다.
특히나, 무슬림 친구는 쉐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해산물요리를 좋아했어요. 냉동된 해산물이 아니라, 진짜 살아있는 식재료를 볼 수 있으니까 더 신선한 느낌이 든다네요.
저는 스시를 좋아해서 스시도 2접시 먹었던 것 같은데, 역시 메인은 샤브샤브와 월남쌈이죠.
샤브샤브가 끓을 동안 가볍게 비즈니스 얘기도 할 수 있고, 고기, 오이, 당근, 파인애플! 을 넣은 월남쌈의 색깔이 이뻐서 눈호강도 했어요.
울산옥교점 꽃마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니뭐니해도 디저트였어요. 옥교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급 디저트가 마련되어있더라고요.
레이어 치즈무스, 산딸기 무스, 쇼콜라 치즈무스, 바나나 케익 전부 먹음직스러웠고, 맛있었어요. 샤브샤브랑 샐러드바로 엄청 많이 먹었는데도 디저트를 맛있게 먹다니, 정말 디저트배는 따로 있나봐요 :)
디저트랑 먹기 좋은 음료 종류도 많았고요, 상큼한 게 키위에이드가 전 좋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커피머신 옆에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자체 아포카토를 만들어 먹으니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 식사를 마친 기분이 들었어요 :)
특히나, 울산옥교점 꽃마름은 디저트류가 잘되어 있으니, 디저트를 먹으면서 비즈니스얘기를 이어가기 자연스러웠어요.
비즈니스의 꽃, 회식은 꽃마름에서 하세요~^^
맛집정보
꽃마름
비즈니스의 꽃! 회식은 '꽃마름'에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시키는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