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삘라잌입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신촌에 갔는데요. 날씨가 35도를 넘어서는데도 신촌거리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
더위를 피하기 위해 카페에서 아아를 마시기도 하고 저녁으로 물냉면을 먹었어요. 나름 더운 하루를 잘 보낸듯한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팍 들더니 지나가는 도중에 백스비어가 저를 부르더군요. ㅎㄹ
거부할수 없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하루를 생맥주로 마무리한다는 것은 완벽한 하루를 의미합니다 ㅋㅋ
믿고 가보는 백종원가게 백다방이나 새마을 은 주변에 많아서 가봤는데 백다방은 처음 봐서 가봤습니다.
3.0짜리 생맥주도 먹었는데 처음에 스티밋에 올릴 생각이 없어서 사진도 안찍었어요 ㅜㅜ 근데 버터생맥주를 먹는데 아니 이건 신세계....
처음 비쥬얼도 눈에 끌었지만 그 부드러움과 달콤함과 맥주의 시원함까지 하루의 힘듬과 더위를 그냥 싹 잡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기 크림을 섞어서 마시면 부드러움 끝판왕을 달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안주도 배가 부른 상태라 과자로 시켰는데 소스가 맛있어서 3천원이란 가격이 과자의 원가는 얼마 안하지만 소스를 올려먹는 아이비(?)는 맥주와 찰떡궁합이었습니다
그리고 팝콘.... 언제 먹어도 무난하게 맛있는 팝콘
다 먹고 더 받아먹을 수 있어서 맥주만 주구장창먹고 안주는 저걸로 다 떼웠네요 ㅋㅋ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마
맛집정보
백스비어
10-4, 연세로9길 신촌동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여름엔 맥주만한 것이 없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