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food
vietnam food
한국은 7.8월이 가장덥지만 베트남은 3.4월이 타죽을것같은 건기 막바지에 뜨거운 날씨이다. 이시기에는 택시기사던 장사하는사람이던 오후에는 게으름을 피우는데 난 별생각없이 이사온집 살림살이 장만한다고 돌아다니다가 정말 말라죽을것같다.
최대한 그늘이있는 길가로 지친몸을 끌고가는데 오하시스같은 간판을 보고 발길이 멈춘다.....
메론 송송~ 과일밀크티 가게다. 수박과 메론은 몸에있는 더위를 날려주는 최고에 과일이라는소리를 어디선가 주서들은나는 이 오아시스 카페로 빨려들어갔다.
에어컨 빵빵... 분위귀도 굉장히 시원하다.
다들 나처럼 더위를피해 여기모여있었구나.
메뉴를 들려다보니
뜨아~~
열라 비싸다 ㅋㅋ
다시 돌아나갈까!
길바닥 노점에선 500원이면 먹을텐데.
괸실히 모양도 빠질것같고 뻔히 날보고 바쁜와중에 억지로 미소를지으며 주문을 기다리고있는 알바님을 보고있자니 오늘운명은 고급진음료 먹을 운명인가보다.어차피 한국이였으면 편이점 음료가격밖에 안되는거 쿨하게 주문한다.
알바님 .... 메롱 송송 밀크티주세요.
그래도 이중에서 재일싼거다.ㅋㅋ(2500원)
무료 자스민챠와 물
이곳은 아마도 체인점인듯한데 모든 과일 밀크티음료에 통조림이나 시럽을 사용안하고 생과일을 썰어서 만드는게 특징인듯하다.
살색빛깔 아삭향긋한 메론이 한수저 한수저 목구멍에 들어올때마다 역시 비싼게 좋긴좋구나 하는생각이 차가운 메론과함께 내뒷골을 때려온다.
peace~~
맛집정보
Ten Ren’s Tea
42 Trần Cao Vân, Phường 6, Quận 3, Hồ Chí Minh, 베트남
타죽을것같을때 매롱 매롱~(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