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처음 만난 함께 파스타 먹은 과하게 이쁜 그녀.
따지고 보면 세상은 불공평 하지만 이럴때면 조금 공평하다는 생각도 든다. 돈버는 재주가 눈꼽만치도 없는 나에게 처음 만나는 여자에게 너무나 편하게 대하는 마술같은 재주를 주었으니.
그렇게 파스타이후 가볍게 우린 두어번만남을 갖인후 자연스럽게 오토바이 뒤좌석에 그녀는 나에 등이 자신에 몸과
달듯 말듯 아슬하게 타고 있다.
우린 오늘 처음으로 한잔한다.
속마음은 돈좀 쓰더라도 아재 폼좀잡고 고급진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오늘 my style.
고로 이건 베트남 스타일...
조금씩 담아나오는 안주
감자침.
커피맛 땅콩,
오징어채.
안주일절 종목 불문 하나당 1500원
맥주는 독일산 backs 맥주 일병에 정말 천원이다..
과하게 이쁜 그녀는 술을 못마신단다.
하지만 과일 맛이 달달 하게 나는 보드카가 섞인 술은 먹을수 있단다..
이것도 술이니까 살살마셔,,
안주도 많이먹고,
지나가는 리어커에 모듬소시지도 하나 추가,,
베트남에서는 또 이런게 은근히 먹어준다.
아이쿠,
살살 마시라니까
😈😈😈
맛집정보
Homie Beer
422 Phạm Văn Đồng, Phường 11, Bình Thạnh, Hồ Chí Minh, 베트남
나쁠남자 2 <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